국힘, 울산 현대차 공장 방문…관세 협상 공세 지속
생산시설 시찰, 수출선적 부두 방문 등 현장점검
-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에 따른 자동차 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리는 '관세 대응 간담회'에 참석한 뒤 자동차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수출선적 부두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관세 협상 결과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최근 민주당이 강행 추진 중인 법안들에 대해서도 비판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는 이동석 현대자동차 사장과 정원대·김동욱·이향수 부사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임원진도 참석한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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