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보위원장 3선 신성범…8년 만에 국회 복귀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8년 만에 국회에 돌아온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이 27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 의원은 1963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거창고,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KBS에서 모스크바 특파원·지국장을 역임했다.
신 의원은 2008년 18대 총선 당시 경남 거창·함양·산청에서 정치를 입문했다. 이후 신 의원은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간사,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등을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특히 의정 활동 기간 신 의원은 대표적인 친이(친이명박)계로 꼽혔다. 또 바른정당에도 몸을 담아 유승민 전 의원을 돕기도 했다.
신 의원은 20대 총선 당시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8년 만인 이번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다시 받아 원내에 입성해 3선 의원이 됐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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