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강원·경기권 지원 유세…현장 기자회견 예정
춘천·원주 시장 찾아 민심 청취…경기 이천·성남·분당도
격전지 중심으로 전국 유세…이번주도 현장 지원
- 강수련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강원권과 경기권을 돌며 표심을 호소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춘천 중앙시장과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춘천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오후에는 원주 중앙시장 및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지원유세를 한다.
이후 경기 이천중앙로 문화의 거리와 관고전통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성남 중원·수정과 분당에서도 현장 기자회견을 가진다.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강원 지역은 판세 판단이 쉽지 않다"며 "춘천과 원주에서 승리를 기대한다"고 진단한 바 있다.
강원권에서 표심을 다진 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도 이어 지원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 이후 격전지 위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지난 주에는 '민심 바로미터'인 충남과 '한강벨트'인 서울 동작과 용산을 찾았다.
또 대전·세종·청주·울산·부산 지역을 찾아 표심을 다졌으며, 주말엔 경기 하남·용인·광주·평택 등 수도권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오는 19일에는 서울과 인천 지역을 찾고, 20일에는 광주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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