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운영위 등 결산심사 계속…9년 연속 법정시한 넘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됐던 국회가 방역 후 재개방한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내 상임위 회의장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국회 제공) 2020.8.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됐던 국회가 방역 후 재개방한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내 상임위 회의장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국회 제공) 2020.8.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국회는 2일 상임위원회별로 결산심사를 이어간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의 2019 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한다.

이어 여성가족위원회가 오는 3일 결산심사를 끝내면 상임위별 심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결산안은 이후 예결위 결산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되는 순서를 거치게 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주 결산안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국회는 정기국회가 시작한 1일까지도 결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법정 시한을 9년 연속 지키지 못하게 됐다.

현행 국회법은 '국회는 결산에 대한 심의·의결을 정기회 개회 전까지 완료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serendipit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