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20대국회 성적표 이틀에 달려, 야당 통크게 협력해달라"
"역대 최악의 법안 처리율 36.6% 기록, 마무리에 들어서"
- 한재준 기자, 이준성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이준성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와 관련해 "단 한 건의 법안이라도 더 처리되도록 야당이 통크게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내일 이틀 동안 20대 국회의 최종 성적표가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국민의 기대와 염원을 갖고 출발한 20대 국회의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참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역대 최악의 법안 처리율 36.6%를 기록하며 마무리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 대응체제 강화 법안과 디지털성폭력 영구 추방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과거사법 등을 언급하며 "20대 국회 마지막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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