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 서울시장 박원순 58.1% 당선 '유력'…2.4% 개표

김문수 20.2%, 안철수 17.4%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27분 현재 개표율 2.4%를 보이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는 58.1% 득표율로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20.2%)를 크게 앞서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17.4%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앞서 KBS·MBC·SBS가 합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와도 유사한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박원순 후보는 55.9%의 득표율을 얻어 김문수 후보(21.2%)와 안철수 후보(18.8%)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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