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국기독언론대상에 KBS스페셜 '앎' 3부작 선정

지난해 제8회 기독언론대상 시상식. ⓒ News1
지난해 제8회 기독언론대상 시상식. ⓒ News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제9회 한국기독언론대상에 KBS스페셜 '앎' 3부작이 선정됐다고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1일 밝혔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회장 강수길 KBS 부장)가 주관해 진행하는 상으로 사랑 생명 정의등 기독교 정신을 녹이며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 이사장은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임성빈 장신대 총장이 맡았다.

대상을 수상흔 '앎'은 암 4기라는 잔인한 선물을 받고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사회정의 부문 최우수상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140억원은 누구의 돈인가? BBK 투자금 진실게임'이, 사회정의 부문 우수상에는 EBS 지식채널e를 통해 방송된 '언론 리터러시 4부작'이 각각 수상했다.

생명사랑 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 미등록 이주아동 인권 실태를 다각적으로 보도한 동아일보 '그림자 아이들' 기획시리즈가 선정됐고, 생명사랑 부문 우수상에는 MBC강원영동의 '보이지않는 공포 폐금속광산'이 이름을 올렸다.

나눔기부 부문에서는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호이(HoE) 10년의 기록'과 CGNTB 미니휴먼다큐 '현묵이의 미니멀 라이프'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해외선교 부문 최우수상에는 CGNTV 개국12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사랑하기 때문에'가, 우수상에는 CTS의 '열방을 향하여-방글라데시 이정숙 선교사편'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특별상에는 CBS '변상욱의 싸이판(싸이비가 판치는 세상)'이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린다.

ej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