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채동욱 사퇴' 관련 법사위 소집 요구(1보)
- 박상휘 기자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감찰 지시는 채 총장을 제거하려는 권력의 음모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sanghw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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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감찰 지시는 채 총장을 제거하려는 권력의 음모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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