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내기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 떨어져"…모든 자원 총동원

연일 농업 생산 증대에 총력…당적지도·선전 강화 등 주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올해 농업 생산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한이 29일 적기에 모내기를 끝내자며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각지 모내기 현장에는 '농업전선은 정면 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다. 모두다 알곡증산에로!' 등 선전문구가 걸려 있고, 선전선동원들의 사상공세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모내기에 열중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신문은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 속에서 당 대회가 펼친 사회주의 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라며 식량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성적 식량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가 겹치면서 식량 문제 해결이 중요 과제로 떠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문은 또 "우리 당은 농업을 치켜세우는 것을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면서 지난 8차 당 대회와 전원회의에서 농업 생산 증대 방향을 제시했다고 상기했다.

이어 "당면한 모내기에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신속히, 원만히 보장하며 농촌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자"면서 "하나로 뭉친 우리의 힘으로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라고 촉구했다. 전국가적 차원에서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신문은 별도의 기사로 "각지 당 조직들에서 당면한 모내기에 당 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모든 역량과 수단을 모내기에 집중하고 다른 사업에 동원되지 않도록 당적지도를 해야 한다는 게 신문의 설명이다.

아울러 "선전선동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포전마다, 전야마다 사상공세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하여야 한다"면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적극 고무추동할 것을 요구했다.

성, 중앙기관 등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 당 조직들은 모내기에 필요한 노력과 영농물자, 자재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읽힌다.

신문은 모내기에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고 있는 평안북도와 전날(28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강서구역의 소식도 별도로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수확고가 떨어진다, 적기를 놓치지 말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와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ss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