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울산지검 차장검사에 김창 원주지청장

김창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 News1
김창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 News1

김창 춘천지검 원주지청장이 신임 울산지검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울산지검 구본진 차장검사는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긴다.

20일 법무부는 이들을 포함해 고검검사급 검사 396명 및 평검사 68명(파견 포함)에 대한 인사를 26일자로 단행했다.

울산지검의 경우 김창 원주지청장이 울산지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긴다.

아울러 고기영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이 형사1부장, 고민석 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이 형사2부장, 양요안 광주지검 부부장(헌법재판소 파견복귀)이 공안부장에 임명됐다.

이와 함께 정진기 목포지청 부장이 특수부장, 유일석 순천지청 부장이 울산지검 부장직을 명 받았다.

울산지검의 전출 명단을 보면 구본진 차장은 서울남부지검 차장으로 전보됐고, 임용규 형사1부장은 의정부지검 형사3부장, 심재계 울산지검 형사2부장은 광주지검 부장, 이태승 공안부장이 부산지검 공안부장에 임명됐다.

이밖에 김관정 특수부장이 제천지청장으로, 박병모 부부장이 포항지청 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법무부는 13일 강경필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울산지검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검찰 고위 간부(검사장급 이상 검사 38명)에 대한 인사를 18일자로 단행한 바 있다.

ho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