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볼만한 울산지역 공연전시는?

<공연>
◇막심 벤게로프 리사이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앞서 울산을 방문하는 젊은 거장 막심 벤게로프의 무대이다. 헨델의 바이올린 소나타 4번과 바흐의 파르티타 제2번,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크로이처'를 연주한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배그 파피언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28일 오후 7시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전화 (052)235-2100.
◇엄현숙 해금 독주회
중요무형문화재 제1회 종묘제례악 이수자인 엄현숙씨가 '봄향기, 해금 가락을 춤추다'를 주제로 상령상 줄풀이, 한범수류 해금산조 등을 들려준다. 엄씨는 현재 울산시립무용단 연주단원과 울산처용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7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가족뮤지컬 '비보이와 함께하는 신데렐라의 어린이날 스토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신기한 마법의 호박마차와 화려한 의상, 재미있는 음악이 어우러진다. 관객들이 배우들과 함께 극을 끌어가는 듯한 관객 참여식의 극이 진행된다. 28일 오후 12시, 2시, 4시. 29일 오후 1시,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전화 (02)3474-4620.
◇가족뮤지컬 '뽀로로와 도깨비 소동'
어린이들의 우상으로 자리잡은 '뽀통령' 뽀로로를 만나는 무대. 한국을 대표하는 두 캐릭터인 '뽀로로'와 '도깨비'가 만나 일어나는 소동을 그려 아이들이 도깨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천방지축 모습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8~2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울주문예회관 공연장. 전화 1566-9786.
<전시>
◇울산공무원사진동호회 특별전 '울산연가'
28명의 회원이 울산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강, 산, 바다 풍경을 담은 작품 40점을 전시한다. 29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
◇한국미술 100년 거장 35인 특별전
한국미술 100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김기창, 노수현, 박수근, 이중섭, 이우환, 장욱진,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의 역사를 대표하는 거장 35인의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5월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전화 (052)226-8251~3.
◇제4회 전국 서예문인화 깃발전
한국서예협회 울산시지회가 마련했다. 전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서예·문인화 깃발 전시회로 전국의 유명 서예인 및 울산서협 회원 등 429명이 참가, 묵향 작품 429점을 선보인다. 29일까지 태화강대공원 내 십리대숲 산책로 일원. 전화 (052)245-3261.
◇중층적 재현-산복도로, 그 신화적 공간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쁘리야 김의 사진전. 본질과 허구를 여러가지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30일까지 북구문예회관 전시장. 전화 (052)219-7555.
◇지붕 없는 미술관 기획초대전
사진가 박주석씨의 간이영수증이 테마이다. 쿠바, 인도, 라오스, 베트남, 태국 등지를 다니는 동안 만났던 각국의 다양한 삶과 사람들을 흑백사진으로 보여준다. 5월7일까지. 신화마을 미술관.
◇즐거운 야외 조각전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하는 야외조각전시. 서울, 부산, 울산, 경기,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각가 24명이 참여해 다양한 소재와 재료를 통한 야외조각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5월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전시장. 전화 (052)226-8252.
bluewate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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