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원전소통위원회 개최…원전 운영·건설현황 공유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일 2026년 제3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울본부는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본부 현안과 운영현황, 지역사회 소통·공헌활동 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위원회는 새울본부 경영진을 비롯해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상시 소통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새울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의 공정·시운전 현황을 설명했다.
또 최근 추진한 지역사회 소통·사회공헌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위원회에선 박기홍, 권중건 울주군의회 의원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새울 3호기는 시운전 중이던 지난 8월 11일 원자로가 자동정지된 데 이어 원자력안전위원회 재가동 승인 이틀 만인 지난달 6일 배관 누설로 다시 수동정지된 바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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