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년의 날’ 행사 17일 문예회관 야외공연장서 개최

울산 북구 청년의 날 포스터.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 청년의 날 포스터.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버스킹·댄스·힙합·DJ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취업·복지 정보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선 청년발전 및 지원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무대엔 울산에서 활동중인 청년 DJ,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출연한다.

체험존에선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타로상담, 베이커리, 키캡 키링만들기 등이, 홍보존에선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취업지원제도, 청년미래센터 사업 홍보, 청년복지 욕구조사 등이 준비된다.

행사는 19~3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체험활동은 북구 청년공간 와락 블로그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년주간 행사 추진단이 직접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 제7조에 따라 매년 9월 세번째 토요일로 지정돼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가 열린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