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UNEP)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해양환경 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울산 항포구 일대에서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청소년기자단 등과 함께 해안가 방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을 일깨우기 위해 인구 유동 지역을 중심으로 사진 전시 활동도 총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민간 단체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발생 예방을 위한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