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31일 정례회 개최…추경·조례안 등 23건 심의

울산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는 20일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포함한 모두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안건별로 살펴보면, 제267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에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2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9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4~19일 1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날 회의에선 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와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에 대한 구성 결의안도 원안 가결됐다.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울산 도시철도(트램)를 태화강역과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등 주요 문화 거점과 연계하도록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됐다.

특별위원회 구성은 오는 3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같은 날 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