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부도서관이 다음 달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행사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울산시교육청이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 자원과 인문학을 연계해 인문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남부도서관은 이를 위해 올해 향토 음식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영남알프스 산나물, 언양불고기, 장생포 고래 문화, 태화강 생태와 특산물, 지역 양조장 탐방 등 울산의 대표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남부도서관 누리집 평생교육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부도서관 평생교육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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