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20년 넘은 공연장 객석의자 교체

울산 북구문예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 완료 모습.(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문예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 완료 모습.(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노후화된 공연장 객석 의자를 새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객석 의자는 지난 2003년 개관 이후 20년 이상 사용하면서 소음과 불편한 착석감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북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지난 6월부터 객석 의자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로 공연장 내 453석의 의자를 철거하고 착석감을 높인 의자 445석을 새로 설치했다. 또 기존 장애인 휠체어 객석 간격을 넓혔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선 내달 2일 '울산의 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