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 별세…향년 63세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 /뉴스1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이 10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3세.

11일 남구 등에 따르면 서 전 구청장은 지난 9일 지병이 악화해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사망했다.

1963년 울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울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울산시의원에 당선돼 3연임에 성공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6기 남구청장으로 당선됐다.

이후 2018년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으나 2021년 치러진 재선거에서 다시 남구청장에 당선됐고, 2022년 3연임에 성공했다.

고인은 민선 8기 임기 중 간 질환 등으로 투병했으며 임기 종료 이후 민선 9기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빈소는 울산영락원에 차려졌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