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항역 유휴부지 물류시설 사용자 모집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남구 매암동 일원의 4개 필지에 물류 시설을 구축·운영할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울산본항 인근에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곳으로, 항만공사는 물류 시설 모집 공고에 앞서 지난달 16일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항만공사는 이날부터 7일간 사전 규격을 공개한 뒤 내달 4일부터 본 공고를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자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공모 과정에선 △화물유치 계획 △물류 시설 운영 능력 △안전 및 환경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울산항역 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주요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는 울산본항의 보관시설 여건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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