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아파트 13층서 불…주민 27명 대피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8일 오전 11시 5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소재 20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난 집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 장비 18대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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