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전반기 개원…"광역전철 연장·도시철도 2호선 구축 총력"

상임위 구성 마무리

울산 북구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9대 전반기 개원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북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9대 전반기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제231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상임위별로 △의회운영위원회 김철우 위원장, 김지현 부위원장, 권혁춘·이선경·조문경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박재완 위원장, 조문경 부위원장, 최병협·안현진 의원 △복지건설위원회 이선경 위원장, 권혁춘 부위원장, 김철우·김지현 의원 등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권혁춘 위원장, 안현진 부위원장, 박재완·최병협·김철우·이선경·김지현·조문경 의원으로 선임을 마쳤다.

이진복 의장은 개원사에서 "산업 전환에 맞춰 변화의 흐름을 읽는 미래지향적 의회상을 정립하겠다"며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앞에서 집행부와 적극 협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광역전철 연장과 도시철도 2호선 구축, 외곽순환도로 완공 등을 조속히 이끌어 내겠다"며 "도시재생 사업과 강동권 관광 개발, 울산숲 관리 및 활용이 이뤄지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전날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진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최병협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