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강동캠퍼스 개소…8월엔 양정·염포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강동동 강동문화센터에 평생학습대학 강동캠퍼스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주민들이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대학 권역별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강동캠퍼스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관광환경학과를 개설하고, AI 활용 홍보활동가 과정의 수강생 20명을 모집해 이달부터 강의에 들어갔다.
'AI 활용 홍보활동가' 과정에선 블로그·유튜브 계정 만들기, NotebookLM 기초, AI 활용 글쓰기, AI 활용 이미지·영상 제작 등을 다룬다.
북구는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과 연계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북구평생학습대학 수준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캠퍼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농소2동 여성행복맞춤센터에 농소캠퍼스를 개소했고, 내달엔 북구생활문화센터에 양정염포캠퍼스도 개소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와 교육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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