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 남구을 지역위원장에 최덕종 선출…북구는 백운찬
남구을과 북구 지역위원장 경선 결과 발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지역위원장 6명을 모두 확정하고 2년 뒤 총선을 앞둔 조직 정비에 나섰다.
5일 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남구을과 북구 지역위원장 경선이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남구을에선 최덕종 전 남구의원이 김형근 전 울산시 에너지특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북구엔 백운찬 전 시의원이 박병석 전 시의원을 꺾고 선출됐다.
앞서 3파전을 벌인 중구엔 오상택 현 지역위원장이 단수로 추천됐다.
남구갑은 전태진 현 지역위원장, 울주군은 김시욱 현 지역위원장이 단수로 등록했다. 동구는 김태선 국회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맡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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