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최종 투표율 22.46%…지난 지선보다 2.81%p↑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2026.5.30 ⓒ 뉴스1 김세은 기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2026.5.30 ⓒ 뉴스1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를 기해 마감된 가운데 울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2.46%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울산 유권자 93만 6171명 중 21만 232명(22.46%)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23.51%보다 1.05%p 낮고,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종료 시간대(오후 8시) 울산지역 투표율 19.65%보다 2.81%p 높은 수치다.

이번 지방선거 울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7회 지방선거는 21.48%, 6회 지방선거는 10.70%였다.

다만 지난해 대통령 선거(35.30%)와 2024년 총선(30.13%) 보다는 낮았다.

지역별 투표율은 동구가 22.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북구 23.76%, 울주군 23.29%, 중구 22.42%, 남구 21% 순으로 집계됐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