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첫날 10.92%…지난 지선보다 1.37%p↑(종합)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울산 지역의 투표율이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0만 219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10.92%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1.60%보다 0.68%p 낮고, 8회 지선 울산 투표율 9.55%보다는 1.37%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동구의 투표율이 11.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11.39%, 북구 11.20%, 중구 11.10%, 남구 9.96%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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