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첫날 오후 4시 8.43%…지난 지선보다 0.91%p↑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울산지역 평균 투표율은 8.4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7만8949명(8.43%)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9.25%보다 0.82%p 낮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7.52%보다는 0.91%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울주군의 투표율이 8.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구 8.88%, 중구 8.59%, 북구 8.51%, 남구 7.72%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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