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상황 점검…"24시간 공개"

유진현 울산시선거관리위원장이 사전투표 첫째날인 29일 울산 남구 청소년오름센터에 마련된 옥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관리상황을 확인하고 있다.(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진현 울산시선거관리위원장이 사전투표 첫째날인 29일 울산 남구 청소년오름센터에 마련된 옥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관리상황을 확인하고 있다.(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유진현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시설을 점검하고 투표함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유 위원장이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상황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선관위에 따르면 사전·우편투표함은 정당 추천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봉함·봉인 상태를 확인한 뒤, 출입이 통제되고 CCTV 등 보안시설이 갖춰진 장소에 보관된다. 보관 상황은 시선관위에 설치된 CCTV를 통해 24시간 공개된다.

유 위원장은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공개와 함께 투표·개표 과정을 공정선거참관단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