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첫날 오전 8시 0.86%..지난 지선보다 0.02%↑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컨벤션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지현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컨벤션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지현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8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0.86%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울산 유권자 93만 6171명 중 8078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0.8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0.84% 보다 0.02%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은 0.99%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1.11%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0.87%, 중구 0.86%, 남구 0.79%, 북구 0.79% 순이었다.

이날 울산 사전투표소 55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