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부산대·근로복지공단, 종가로 공공공지에 협업정원 조성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부산대학교 조경학과·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근로복지공단 앞 종가로 공공공지(교동 129-2번지) 일대에 대학교 협업정원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1500㎡ 규모의 부지에 다년생 초화류와 저관리형 정원식물 40여 종 1만 460여 그루를 심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체적으론 흰말채나무, 화살나무, 에키네시아, 버들마편초, 라벤더 등이다.
구와 부산대는 정원을 꾸미기 위해 지난 3월 대상지 조사 등을 진행하고, 4월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유휴공간과 녹지를 아름다운 생활정원으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