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방선거 등록 첫날 162명 출사표…지역별 대진표 윤곽
김상욱·김두겸·박맹우 등록…김종훈 15일 등록 예고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울산에선 16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14일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광역·기초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162명이 등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울산시장 3명, 교육감 3명,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49명, 기초의원 7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8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2명 등이다.
울산시장 선거에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등록하며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15일 등록할 예정이다.
울산교육감 선거에는 구광렬, 김주홍, 조용식 후보가 이날 오전 일제히 등록을 마쳤다.
중구청장은 박태완 민주당 후보와 김영길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남구청장은 최덕종 민주당 후보, 임현철 국민의힘 후보, 방인섭 개혁신당 후보, 김진석 진보당 후보가 등록해 4파전이 형성됐다.
남구청장은 최덕종 민주당 후보, 임현철 국민의힘 후보, 방인섭 개혁신당 후보, 김진석 진보당 후보가 등록해 4파전이 형성됐다.
동구청장은 천기옥 국민의힘 후보, 박문옥 진보당 후보, 이장우 노동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북구청장은 이동권 민주당 후보, 박천동 국민의힘 후보, 이은영 진보당 후보가 등록해 3파전을 예고했다.
울주군수 선거에는 김시욱 민주당 후보와 이순걸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전태진 민주당 후보,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한편 울산시선관위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후보자들은 등록 이후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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