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CLX, 지역 청소년에게 1억2000만원 지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14일 본관에서 체육·미술·학업·기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지역 청소년 18명에게 지원금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14일 본관에서 체육·미술·학업·기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지역 청소년 18명에게 지원금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을 돕기 위해 '1% 행복나눔 꿈나무 지원금'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CLX는 14일 본관에서 전달식을 열고 체육·미술·학업·기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지역 청소년 18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원금은 전문 교육비와 훈련비, 교재·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지원금은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울산CLX는 지난해에도 지역 청소년 15명에게 약 1억 원을 전달했다.

엄언상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