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추진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l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남구가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스마트폰 소지 65세 이상 남구 주민이 대상이다.
구는 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건강정보를 앱과 연동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블루투스 연동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할 계획이다.
관리 방법은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대상자 스스로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기록하면 간호사가 이를 바탕으로 6개월간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는 오는 18~29일 선착순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로 연락하면 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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