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렬·김주홍·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 첫날 등록 마쳐…3파전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구광렬·김주홍·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가 나란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세 후보는 이날 울산 중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울산교육감 정식 후보로 등록했다.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조용식 후보는 "지난 8년간 울산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온 울산 교육을 풍부한 현장 교사 경험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저 조용식이 더 새롭고 든든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로 등록한 김주홍 후보는 "울산의 교육을 반드시 바로잡고 또 울산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구광렬 후보도 등록을 마친 뒤 "오로지 울산 교육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호흡하는 열린 교육청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울산교육감 선거는 천창수 현 교육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구광렬·김주홍·조용식 후보 간 3파전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각 후보는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사전 투표는 5월 29~30일, 본 투표는 6월 3일에 열린다.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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