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어린이 놀이시설 5곳 관리 상태 점검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11일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현장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5개 놀이시설로, 중리소공원, LG진로아파트, 근로복지공단울산어린이집 등이 포함됐다.
담당 공무원과 민간 단체·전문가 등은 이날 안전 수칙 게시를 비롯한 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안전관리시스템 등록 정보 현행화 여부 등도 전수조사했다.
이번 점검에선 바닥재 보수 등 경미하거나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만 발견돼 현지 시정했다.
북구는 이달 중 울산시와 합동으로 중산어린이공원 등 4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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