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선대위에 이선호·안재현 합류…"경험과 혁신 한 자리에"

김태선 시당위원장·김성근 전 울산경찰청장도 영입

김상욱(왼쪽부터), 이선호, 안재현 후보가 지난 3월 1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울산광역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3.17 ⓒ 뉴스1 박정호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1일 같은 당 경선 상대였던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과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 선대위엔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성근 전 울산경찰청장은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이선호 위원장의 국정 운영 경험을, 안재현 위원장의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더하게 됐다.

김태선 위원장은 당 조직과 지역 현장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는다. 김성근 본부장은 치안과 행정 전반에 걸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대위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선대위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송철호 명예선거대책위원장과 성인수 선거대책본부장을 차례로 영입하며 진용을 갖춰왔다.

김상욱 후보는 "울산의 변화를 바라는 각계각층의 경험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6·3 울산 시민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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