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옥외탱크 천장 제거 작업 중 불…2시간 29분 만에 진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8일 오전 11시 18분께 울산 남구 용연공단에 위치한 한 탱크터미널사 옥외 저장탱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만 탱크 내부 진입이 어려워 불이 완전히 진압되기까진 약 2시간 29분이 걸렸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탱크 내부도 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천장 제거 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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