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사서의 책' 행사 운영…강연·전시 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사서들이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별 도서를 추천하는 '2026년 북구 사서의 책'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문어의 여행'(어린이),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청소년), '넥스트 씽킹'(성인) 등 총 24권을 선정했다.
구립도서관은 추천 도서를 활용한 강연 및 전시 프로그램, 누리집 한 줄 평 작성, 독서 기록 노트 배부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과 함께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문화가 있데이'(DAY) 행사를 통해 북구 사서의 책 선정 도서 작가 강연과 체험 특강을 진행한다.
이달엔 염포양정도서관에서 '일곱마리 토끼전'의 이덕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으며, 내달엔 기적의 도서관에서 '문어의 여행' 김현례 작가, 6월엔 농소1동도서관에서 '물속에서' 박희진 작가와의 만남이 각각 예정돼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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