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전사 역량 총동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사장이 지난 9일 언론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따른 전사 차원의 에너지 대응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사장은 "에너지 위기는 공급과 수요, 비용이 동시에 영향을 받는 복합 위기"라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행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위기 상황일수록 공공기관이 먼저 절감과 효율 혁신을 실천해야 한다"며 "연료 확보부터 설비 운영, 수요 관리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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