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민정, 노동자 환경 개선에 국비 7425만원 확보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425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을 개선하고, 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비 2100만 원 등 총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취약 노동자 건강 기초 검사·상담 △배달노동자 정책 발굴·안전 물품 지원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등이 추진되며, 국비 3825만 원 등 4500만 원이 투입된다.
민간 노동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비 1500만 원으로 취약 노동자에게 1:1 노동 상담·법률교육·노동인권 지킴이 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 노동자 보호와 노사민정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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