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사업장 사전 검사

울산 동구청사. ⓒ 뉴스1
울산 동구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가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한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지역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동구보건소는 8일 울산대학교병원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진행하며, 9~10일엔 HD현대이엔티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 기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대상자는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영양·운동·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참여율을 높이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