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 추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건강e음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 시설 이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진과 치료, 구강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이용자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고,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개별 예약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
또 장애 유형과 구강 관리 수준을 고려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등 맞춤형 교육도 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하게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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