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관내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영양 상담' 추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3~4월 두 달간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크하고 맞춤으로! 어르신 영양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에 등록된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체 계측기를 통해 체성분 상태 등을 확인하고, 만성질환 여부 등 건강 상태를 면담한다.
이후 측정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과 식단 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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