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초미세먼지 저감' 특별단속 등 19개 사업 추진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핵심배출원 감축(산업·발전), 핵심배출원 감축(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협력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
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
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로,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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