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70대 몰던 승합차 바다로 추락…탑승자 2명 구조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4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울산 동구 남진항에서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반쯤 침수된 차량에서 운전자 A 씨(70대·남)와 동승자 등 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2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차량은 전날 오후 9시 10분께 육상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운전 미숙 등 차량 결함 여부를 조사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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