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과정' 운영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중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센터는 시험을 통해 참여자의 학습 수준을 확인하고 △초급 △중급 △토픽반 등 6개 반으로 나눠 교육한다.

이 교육은 결혼이민자 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5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정원 마감까지 과정 운영 중에도 참여자를 수시로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울산중구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서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