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되는 등급이다.
구에 따르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예방 시설 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와 7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추가 점수를 받고,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의 2%를 추가 지원받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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