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월 최대 20만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 6000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