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글로벌 제조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0M(Month) 글로벌 제조 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0M 프로그램'은 제품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스타트업을 위해 기획된 제조 특화 육성 사업이다.
이와 관련 센터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 제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약 10개월 동안 시제품 고도화, 현지 양산 체인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1대 1 제조 컨설팅 △해외 현지 제조 기관과 협업하는 10M 글로벌 제품화 캠프 △최종 시제품 및 양산 제품 생산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센터는 또 참여 기업이 원활하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제조 공간과 3D 테크샵 장비 활용 및 교육을 지원하며, 우수 기업에는 센터 내 공유 사무실 및 메이커하우스 우선 입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참여 기업 4곳을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10M 프로그램은 컨설팅을 넘어 양산 제품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울산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흔들 제조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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