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올해부터 관내 모든 유치원서 '유초 이음교육'"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올해부터 관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유아를 위해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천하는 교육 지원 체계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2학년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음교육을 확대해 왔다. 2023년 30개 원, 2024년 22개 원, 작년 54개 원을 거쳐 올해는 모든 유치원이 참여하는 완성형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울산과학관에서 지역 초등학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이음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선 이성희 국립공주대 교수가 '유초 이음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유초 이음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교육과정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 전략 등을 설명했다. 또 변형석 문현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추진한 이음교육 운영 사례와 실천 경험을 소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음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사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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