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 -7.1도·두서 -6.2도…울산 건조한 날씨 속 강추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9일 울산 전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머물러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울산의 지역별 최저 기온은 매곡 -7.1도, 두서 -6.2도, 삼동 -6.2도, 정자 -4.1도, 송정 -4도, 약사 -3.8도, 울기 -2.6도, 온산 -2.5도 순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의 낮 최고 기온도 5도 안팎으로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울산엔 지난 23일부터 6일째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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